팁18 장검의 밤 - 히틀러의 나의 투쟁 https://www.youtube.com/watch?v=B-zmNNbA0n4 히틀러 이야기. 나의 투쟁. 독일 노동자당에서 정치 시작 -> 당권 장악 -> 당명 개정.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영어: National Socialist German Workers' Party)(독어: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독어 나찌오날에서 나찌로 약칭. 히틀러 독일 총리 당선 (1933)1차 친위 쿠데타 : 나찌당 1당 독재(총리도 법 제정하는 수권법 통과 -> 의회해산 -> 나찌당 1당 독재)2차 친위 쿠데타 : 장검의 밤 (1934.6.30) - 반대파 - 반대 언론인 - 반대 야당 지도자 - 반대 교수 - 반대 학자 - 반대 신부 - 반대 종교 지도자싹.. 2024. 12. 19. 204명 탄핵 가결, 12.3 쿠데타 대통령 직무 정지. 204명 탄핵 가결.12.3 쿠데타 대통령 직무 정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8746&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속보]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명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2번째 시도 끝에 드디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4일 오후 4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통해 재적의원 300명 중 300명 투표, 이 중 찬성은 204명www.ohmynews.com 이후 절차,국회의장은 헌법재판소에 탄핵 소추를 요청.헌법재판소는 접수 후 180일 이내에 심판을 완료.심판 절차는 공개적으로 진행되며, 피소추인은 변호인을 통해 방어할 수 있다. 헌.. 2024. 12. 14. 가스라이팅 민주주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6331&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국민의힘, 윤석열 탄핵안 결국 폐기시켰다[최종신 : 7일 오후 9시 35분] 결국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거부했다. 탄핵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 105명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종 제시한 '7일 오후 9시 20분'이라는 시한www.ohmynews.com 민주 국가가 자기 머리에 총을 겨눴는데 그 핵심 대의 기관이 총을 내리는 판단을 못 했다.팔다리가 마비됐으니 늦게 내리겠다는 것인가?질서 있는 퇴진을 걷어차고 한다는 변명인가. 여당이 사적 이유로 쿠데타를 막지 못하고 머리에 총을 겨누는데 눈감은 .. 2024. 12. 7. 대통령, 계엄 해제 수용 대통령 개엄 해제 수용, 국무회의 소집중. 04:22 : 합참 계엄사 해체04:30 : 국무회의 계엄 해제 의결 (MBC) 국무회의 심의 의결 후 국회에 통고 및 공고해야한다.의결 후 아직 통고 및 공고 없음. 05:48 : 계엄 해제 절차 여전히 진행중... 06:12 : 국회의장실 관계자 통고 받았다. (경향)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에게 “계엄 해제를 총리(한덕수 국무총리)로부터 통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계엄 해제에 필요한 모든 절차는 완료됐다. (경향)https://v.daum.net/v/20241204061217427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국회 통고 완료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령이 4일 해제됐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에게 “계엄 해제를 총리(한덕수 국.. 2024. 12. 4.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명단 (재석 190, 찬성 190) 대통령 비상 계엄 법적 정당성 종료. 2024. 12. 4. 비상 계엄 유튜브 라이브, 2024년 12월 3일 밤. 22:30 :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23:00 : 계엄 개시. https://www.youtube.com/watch?v=LJKfbLKmE0A 2024. 12. 3. 구시대의 자본주의 그늘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기 20~21화 "쓰러진 사람이 있구려 빨리 의사 선생님한테 데려다줘!" "선생님!" "음?" "수상하다!" "서양인...?""게다가 가면..." "저게 수상하지 않다니..." "걱정 마" "엘더 선생님은 세계 최고의 명의!" "다친 사람과 아픈 사람 모두의 편이야!" "약의 조제가 필요합니다" "이 사람을 호텔의 제 방까지 옮겨주세요" "엡! 알겠습니다...""방해된다, 비켜!" "이시즈 데이안!" "소란스러워서 와 보니 또 네 녀석이냐?" "정체 모를 떠돌이 서양 의사" "이럼 곤란하지" "내 구역에서 멋대로 의료 행위를 하면..." "멋대로고 뭐고!" "애초에 서양의 높으신 분과 부자들만 진료하잖아!" "당연하지" "돈을 못 내면 살릴 가치가 없다" "그럼 네놈은 하.. 2024. 11. 6. 구시대의 자유 민주주의 그늘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기 7화 (놀라 돌아본다) "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군..." "말했을 텐데...?" "뒤처리란 거다..." "내, 내가 잡히고..." "조사가 진행되면..." "분명 암살을 의뢰한..." "유신 정부의 높으신 분에게 도달할 테니까..." "설마 메이지 시대가 돼서" "칼잡이가 쓸모없어졌다고 생각한 거냐?" "그래서 네 녀석은 얼간이가 됐다고 말한 거다" "유신이나 메이지 시대나 신정부라고 요란을 떨지만" "그 실상은 막부 말기와 같은" "권력 투쟁의 연속이다" "훼방꾼은 없애고 싶겠지! 하지만 제도가 근대화되고" "경찰 기구도 틀이 잡혀 가는 작금엔" "과거처럼 단순하게 칼잡이를 부릴 순 없거든" "나도 한번 발을 담근 수라의 길에선 못 벗어나고" "그래서 정치가와.. 2024. 11. 2. 구시대의 자유 민주주의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기 4화 (술병이 깨진다.) "남한테 술병을 던져 놓고 무슨 논쟁을 해?!" "그딴 건 나중에 하고 일단 사과해, 인마!" "우리 자유민권 운동가들한테 설교를 하다니" "사과를 하라고! 이 주정뱅이들아!" "주정뱅이라니 뭔 소리고! 우린 자유민권의..." "시끄러! 취하면 누구든 주정뱅이야!" "소란 피우시면 곤란해요.""입 다물어!" "자유민권이란 건" "약자들을 위해 있는 거 아니냐?" "그걸 부르짖는 운동가들이 이런 짓을 하면 안 되지" "아니면 뭐야?" "너희가 말하는 자유민권이란 건" "술김에 난동이나 부리는 거냐?" "뭐라고, 인마?!""우리한테 싸움 거는 거냐?!" "자유나 정의나 평등이랍시고" "번지르르한 말을 내뱉는 위선자 놈들이 괴롭히는 건" "열 받아서.. 2024. 11. 1.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