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당 정치는 사라진적이 없다.
조선시대 정치 구도
- 개국 공신 훈구파 : 국가 주도 경제 정책, 대외적으로 적극적 -> 부패 기득권으로 몰락
- 향촌 자치 사림파 : 성리학적 원칙주의, 유교적 이상 정치
훈구파가 물러나고
사림파의 분열
- 동인 : 남인과 북인으로 분열
- 서인 : 노론과 소론으로 분열
붕당 분화 흐름

자작극 테러로 이득을 취한 붕당은?
기축옥사(己丑獄事, 1589) – 서인의 동인 제거 자작극
인조반정(仁祖反正, 1623) – 서인의 북인 제거 자작극, 북인 몰락
기사환국(己巳換局, 1689) – 남인의 서인 제거 자작극
갑술환국(甲戌換局, 1694) – 서인의 반격 자작극, 남인 몰락
신유박해(辛酉迫害, 1801) – 서인 노론 벽파의 천주교 박해 자작극, 남인 몰락2
| 특히 서인과 노론 계열이 자작극을 통해 상대 붕당을 제거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19세기 노론 벽파의 세도 정치 시기에는 정적 제거와 권력 독점을 위한 자작극이 극에 달했습니다. |

- 현대 자유 민주주의 🏛️ → 소론(少論), 남인(南人)
- 공산주의(사회주의) ⚒️ → 북인(北人), 일부 남인(南人)
- 전제 군주제(왕정) 👑 → 노론(老論), 서인(西人)
- 군사 독재 🎖️ → 노론(老論), 북인(北人)
- 파시즘(전체주의 독재) ⚡ → 북인(北人), 일부 노론(老論)
흥선대원군의 개혁으로 붕당 정치가 사라지고, (1873~1894, 개항기)
- 개화파 :
- 급진 - 일본식 개혁, 갑신정변
- 온건 - 청나라식 개혁, 동도서기론
- 수구파 : 청일 전쟁 후 소멸.
독립운동 세력 vs 친일·친청 세력 (1894~1910, 대한제국 시기)

최종적으로 친일파가 살아 남았다.
그들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자작극 테러로 수백년간 재미를 본 서인-노론-벽파가 친일파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좌우, 동서양을 떠나 이들의 성향은 그대로다.
석방을 비롯한 모든 테러는 이득을 취하기 위한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다.
늙고 소수가 된 그들의 뿌리는 사림파.
훈구파들의 부패를 손가락질하던 그들이 몰락하고 있다.
by ChatGPT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oZ10qpHG_s8
https://www.youtube.com/watch?v=_ZfGlvA7xGA
한국어 커버
https://www.youtube.com/watch?v=rNmeNmcTd5U
한국어 개사
https://www.youtube.com/watch?v=2VTzRIXC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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